한국을 넘어 중국을 사로잡은 한류스타 박해진이 또 다시 출국길에 올랐습니다.지난 24일 인천국제공항,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훈훈한 비주얼의 배우 박해진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.그의 공항패션에서는 봄향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.청재킷과 롤업 스키니진을 매치하고 개나리색 비니와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.